개인적으로는 충격과 아...  그래

미래는 이렇게 될 수 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만든 애니매이션

뭐 개인적으로 1~6화 까지 나온후에

그 후 내용이 이어지는 줄 알았지만 ;;

낙였음 -__- (낭패임) 






아기 자기한 카페 이브의 시간
[인간과 로봇을 구별하지 않는다고 쓰여있다]






우리의 히로인 사미 

개인적으로는 웃는 얼굴을 보기 힘들어서 
로봇의 한계임에도 불구하고 왠지 끌리는 히로인 


리쿠오가 소유하고 있다. 주인인 리쿠오 가족을 아끼고 있으며 리쿠오가 피아노를 그만둔 것을 아쉬워하고 있다.
이브의 시간에서 커피 타는 법을 배운 뒤, 커피 원두를 조금씩 얻어가고 있다

드릭 계(系)
안드로이 (Android Holic: 안드로이드 정신의존증)의 약칭. 하우스로이드를 인간과 같이 인격적인 존재로 보는 젊은 사람들을 말한다.
윤리위원회
인간과 기계(안드로이드)와의 공존에 ‘경종’을 울린다는 단체. 일단은 일상 생활에 진출하는 로봇에 대해서만 경고한다고 말하지만, 이 단체가 제작한 광고를 보면 농업용 로봇과 같은 비인간형 작업기계까지 부정적으로 보고 반대함을 알 수 있다. 이런 광고를 많은 TV 채널이나 광고판을 통해 내보내는 것으로 보아, 사회적인 영향력이 상당히 큰 것으로 보인다. 이 조직의 모체가 되는 조직은 10여 년 전부터 있었던 과격파 로봇 배척 단체였으며, 당시 ‘토지사카 사건’이라는 상해 사건을 일으켜서 물의를 빚은 적이 있다.





Posted by 푸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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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와 BGM 의 향연
너를 생각하고 기달리면...               왜 이렇게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 걸까 ??               난 조금이라도 빨리 만나고 싶은데... by 푸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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